언론속 중앙청과 - 중앙청과 ‘2026년 사과·배 초매식’…“올해도 다 함께”

  • 작성일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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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대표 “소통으로 출하자·중도매인 모두와 협력해 문제 해결할 것”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농산물 유통시장의 내외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출하자와 도매법인, 중도매인의 단합을 결의하는 행사가 열렸다.

중앙청과(대표 이원석)는 5일 본사 경매장에서 ‘2026년 과일 초매식’을 갖고 올해의 시작을 알렸다. 중앙청과는 매년 과일 첫 거래일마다 그해의 농산물 풍년과 작업자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초매식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청과의 이원석 대표와 이재희 과일부문 본부장이 참석했다. 또 정인실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연합회 서울지회장, 김태환 청송군조공법인 대표, 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 조용국 남청송농협 조합장,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 유명오 천안배원예농협 조합장, 안성구 안성원예농협 조합장, 구본권 아산원예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센터장, 산지 작목반 회장 등 사과·배 출하단체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가락시장 안팎으로 출하여건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에 공감했다. 또 이 격변하는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표는 “모든 사업은 혼자 일할 수도 없고 혼자 잘 될 수도 없다”며 “오늘 참석해주신 출하자와 중도매인 모두와 협력해야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우리 회사의 경영목표는 ‘다 같이, 다 함께’로 정했다”며 “어려운 여건이 계속되고 있지만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초매식 직후 열린 경매에서 사과(10kg)는 1만6822상자가 거래돼 평균 6만9630원을 기록했고 배(15kg)는 6801상자가 평균 4만7696원에 유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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